행동 분석 vs 대안: 농장·목장 태양광 보안 시스템 선택 가이드
SOLAR TODO
태양 에너지 및 인프라 전문가 팀

대형 농장·목장의 연간 절도·침입 피해율은 최대 18%에 이르고, 전력 인입 비용은 500만~2,000만 원에 달합니다. 본 글은 행동 분석 기반 태양광 보안 시스템과 PIR·마그네틱 센서 등 대안을 비교해, 24/7 감시·3일 자립 운전·30일 저장 기준의 최적 선택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Summary
대형 농장·목장에서 연간 절도·침입 피해율은 최대 18%에 달하며, 전력 인입 비용은 현장당 500만~2,000만 원 수준입니다. 본 가이드는 태양광 보안 시스템에서 행동 분석(Behavior Analytics) 기반 영상 분석과 PIR, 마그네틱 센서 등 대안 기술을 비교하고, 24/7 감시·최대 30일 저장·LTE/LoRa 통신을 전제로 한 최적 선택 기준을 제시합니다.
Key Takeaways
- 행동 분석 기반 카메라를 도입해 24/7 감시와 95% 이상 침입 탐지율을 확보하고, 기존 단순 모션 감지 대비 오경보를 40~60%까지 줄이도록 설계하라.
- 태양광 보안 시스템은 하루 4~5kWh 발전, 100Ah 이상 배터리 용량, 최소 3일 자립 운전(Autonomy)을 기준으로 산정해 농장·목장 무전력 구역을 커버하라.
- LTE/5G 또는 LoRa 통신 모듈을 선택할 때, 카메라 1대당 월 5~10GB 데이터 사용량을 기준으로 요금제를 설계하고, 지연시간 200ms 이하를 목표로 이벤트 알림을 구성하라.
- 행동 분석 vs PIR 센서 vs 마그네틱 센서 비교 시, 보호 구역 1km²당 총 소유 비용(TCO)을 5년 기준으로 계산해, 연간 10~20% 비용 절감을 달성하는 조합을 선정하라.
- NVR/클라우드 저장소는 최소 1080p 기준 15fps, 카메라 8
16대, 30일 저장(약 816TB)을 기준으로 설계하고, H.265+ 코덱을 적용해 저장 공간을 30~50% 절감하라. - IEC 61215 인증 태양광 모듈과 IP66 이상 하우징, -20~+60℃ 동작 온도 스펙을 충족하는 장비만 채택해, 연간 고장률을 1% 이하로 유지하라.
- 행동 분석 알고리즘은 사람·차량·가축을 구분하는 객체 분류 정확도 90% 이상, 야간 IR 감지 거리 30~60m를 기준으로 벤더를 평가하라.
- 프로젝트 초기 설계 단계에서 위험 구역당 카메라 2
3대, 센서 35개를 배치하고, 연간 도난·파손 손실 2050% 감소를 목표로 ROI를 24년 내 회수하도록 산정하라.
농장·목장용 태양광 보안 시스템과 행동 분석의 필요성
대규모 농장과 목장은 넓은 면적, 인적 드문 환경, 불규칙한 출입 패턴 때문에 보안 취약 지역이 많습니다. 특히 외곽 축사, 사료 저장고, 농기계 보관소, 원격 우사·마구간 등은 상시 전력이 공급되지 않아 일반 CCTV 설치가 어렵습니다. 전력 인입 공사만으로도 수백만~수천만 원이 소요되며, 배선 공사 후에도 낙뢰·동파·동물에 의한 손상이 빈번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태양광 기반의 독립형 보안 시스템은 전력망 의존도를 낮추고, 설치 자유도를 높여주는 핵심 솔루션입니다. 그러나 단순 태양광 CCTV만으로는 바람, 비, 곤충, 가축 움직임으로 인한 오경보가 많아 실제 운영자가 알림을 무시하는 ‘알람 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지점에서 행동 분석(Behavior Analytics)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이 차별화된 역할을 합니다. 사람·차량·가축·무생물의 움직임 패턴을 구분해, 실제 위협 이벤트만 선별적으로 알림으로 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본 가이드는 행동 분석 기반 태양광 보안 시스템과 PIR(적외선) 센서, 마그네틱 센서, 단순 모션 감지 카메라 등 대안 기술을 비교하고, 농장·목장 환경에서 어떤 조합이 최적의 성능·비용 균형을 제공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행동 분석 기반 태양광 보안 시스템 기술 심층 분석
행동 분석 기반 태양광 보안 시스템은 크게 네 가지 구성 요소로 나뉩니다.
-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 영상 취득 및 행동 분석 카메라
- 통신 모듈(LTE/5G, LoRa, Wi-Fi Mesh 등)
- 관제·저장 인프라(NVR, 클라우드, VMS)
1. 태양광·배터리 설계 기준
농장·목장 보안 시스템은 24/7 연속 가동이 필수이므로, 태양광·배터리 설계가 전체 신뢰성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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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부하 산정 예시
- 행동 분석 IP 카메라: 8W
- LTE 라우터/게이트웨이: 5W
- 엣지 NVR(옵션): 10W
- 기타(스위치, 컨트롤러): 2W
- 합계: 약 25W
- 24시간 소비 전력: 25W × 24h = 600Wh/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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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 용량
- 일사량 4kWh/m²/일(평균) 기준, 시스템 효율 70% 가정
- 필요 발전량 600Wh ÷ 0.7 ≈ 860Wh/일
- 200W 모듈 1장당 일일 발전량: 200W × 4h = 800Wh
- 여유 설계로 250
300W 모듈 1장 또는 150200W 모듈 2장 구성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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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용량 및 자립 운전일수
- 자립 운전 목표: 최소 3일(연속 흐린 날 대비)
- 필요 용량: 600Wh × 3일 = 1,800Wh
- 12V 기준: 1,800Wh ÷ 12V ≈ 150Ah → 12V 150~200Ah 딥사이클 또는 LiFePO4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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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체크포인트
- IEC 61215 인증 모듈, -40~+85℃ 동작 온도
- IP65 이상 접속함, 낙뢰·서지 보호기 설치
- 배터리: 사이클 수 3,000회 이상(LiFePO4 기준), 방전 심도 80% 이하 운용
2. 행동 분석(Behavior Analytics) 카메라
행동 분석은 단순 모션 감지가 아닌, 객체 인식과 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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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능
- 객체 분류: 사람, 차량, 가축(소·말·양 등), 기타 대형 물체 식별
- 영역 기반 규칙: 출입 금지 구역 침입, 울타리 월담, 역주행, 체류 시간 초과 등
- 시간 기반 규칙: 야간(예: 20:00~06:00) 인가되지 않은 이동 탐지
- 라인 크로싱(Line Crossing), 울타리 접근 거리(예: 2m 이내)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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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지표
- 객체 분류 정확도: 90% 이상(사람/차량 기준)
- 침입 탐지율: 95% 이상, 오경보율: 5% 이하 목표
- 야간 IR 감지 거리: 30~60m(렌즈·센서에 따라 상이)
- 최소 해상도: 1080p(1920×1080), 권장 4MP(2560×144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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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목장 특화 고려사항
- 가축과 사람 구분: 소·말의 움직임을 정상 패턴으로 학습, 야간 순찰자·외부 침입자만 알림
- 먼지·안개·비·눈 환경에서의 감지 성능: IR·WDR·AI 필터링 성능 확인
- 역광 환경(일출·일몰)에서의 성능: WDR 120dB 이상 권장
3. 통신 인프라: LTE/5G vs LoRa vs Wi-Fi Mesh
넓은 목장에서는 유선 인터넷이 없는 경우가 많아 무선 통신 설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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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5G
- 장점: 광범위 커버리지, 설치 용이, 양방향 영상 전송 가능
- 단점: 월 사용료 발생, 데이터 소모량 관리 필요
- 데이터 사용량 예시(카메라 1대)
- 실시간 스트리밍 상시: 1080p, 15fps, H.265 기준 약 300~500GB/월
- 이벤트 기반(5분/일): 약 5~10GB/월 → 농장·목장에는 이벤트 기반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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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LoRaWAN
- 장점: 초저전력, 수 km 통신 가능, 센서(문열림, 진동, PIR) 데이터 전송에 적합
- 단점: 영상 전송 불가, 텍스트/수치 데이터 중심
- 활용: 외곽 센서 네트워크 구축 후, 중앙 태양광 CCTV 게이트웨이와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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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Mesh
- 장점: 농장 내부 자가망 구축 가능, 카메라 다수 연결 용이
- 단점: 거리·장애물에 민감, 전원 필요 지점 증가
4. 저장·관제: NVR vs 클라우드 vs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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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설계 기준
- 카메라 1대, 1080p, 15fps, H.265, 연속 녹화 기준: 약 60~120GB/일
- 8대, 30일 저장: 60GB × 8 × 30 ≈ 14.4TB(상시 녹화 기준)
- 이벤트 녹화(10
20% 가동) 적용 시 24TB로 축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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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비교
- 로컬 NVR: 네트워크 불안정 시에도 저장 가능, 현장 접근 필요
- 클라우드 VMS: 원격 관제 용이, 월 사용료 발생, 업로드 대역폭 필요
- 하이브리드: 현장 NVR + 중요 이벤트 클라우드 이중 저장(보안성 향상)
농장·목장 적용 사례 및 ROI 분석
1. 축사·사료 저장고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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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야간 사료 절도, 축사 출입문 파손, 외부인 무단 출입
- 기존 센서등·저가 CCTV는 바람·곤충·야생동물에 의한 오경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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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방안
- 출입문 상단 행동 분석 카메라 2대 설치(양방향 커버)
- 문·창문에 마그네틱 센서, 내부에 PIR 센서 보조 설치
- 야간 인가된 작업자 얼굴·차량 번호판 화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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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 예시
- 초기 투자: 태양광 CCTV 2대 + 센서 + 통신 = 약 500만~800만 원
- 연간 절도·파손 피해: 기존 1,000만 원 → 도입 후 300만 원으로 감소(70% 감소 가정)
- 순절감: 연 700만 원 → 단순 회수 기간 약 1~1.5년
2. 농기계·연료 보관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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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트랙터, 콤바인, 연료 탱크 등 고가 자산 도난 위험
- 넓은 야외 주차장, 전력 인입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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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방안
- 4MP 행동 분석 PTZ 카메라 + 300W 태양광 모듈 + 200Ah 배터리 구성
- 차량 번호판 인식(LPR), 지정 구역 이탈 시 즉시 알림
- LoRa 진동 센서를 차량·탱크에 부착, 강제 조작 시 이벤트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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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 예시
- 장비·설치비: 700만~1,000만 원
- 농기계 1대당 가치: 5,000만~1억 원
- 5년 내 단 1건 도난 방지 시 투자비 대비 5~10배 손실 회피 효과
3. 대규모 방목 목장 외곽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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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수 km에 이르는 외곽 울타리, 인력 순찰 불가능
- 야생동물·인근 주민·도난 시도 등 다양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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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방안
- 주요 출입로·울타리 취약 구간에 태양광 행동 분석 카메라 4~8대 배치
- 나머지 구간은 LoRa 기반 진동·울타리 기울기 센서 설치
- 행동 분석으로 사람/차량만 필터링, 가축·야생동물은 무시하도록 규칙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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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순찰 인력 1~2명 감축 또는 야간 근무시간 50% 축소
- 연간 인건비 2,000만~3,000만 원 절감 가능
- 시스템 구축비 3,000만
5,000만 원 기준, 23년 내 회수
행동 분석 vs 대안 기술 비교 및 선택 가이드
1. 기술별 특성 비교 표
| 구분 | 행동 분석 카메라 | PIR 센서 | 마그네틱 센서 | 단순 모션 감지 카메라 |
|---|---|---|---|---|
| 감지 대상 | 사람/차량/가축 구분 | 온도 변화(인체·동물) | 문·창문 개폐 | 화소 변화(모든 움직임) |
| 오경보율 | 낮음(5~10%) | 중간(10~30%) | 매우 낮음 | 높음(30% 이상) |
| 설치 비용(포인트당) | 높음(50만~200만 원) | 낮음(5만~20만 원) | 매우 낮음(3만~10만 원) | 중간(30만~80만 원) |
| 적용 범위 | 30~60m 시야 | 5~15m | 문·창문 한정 | 10~30m 시야 |
| 분석 능력 | 패턴·행동 분석 | 단순 존재 여부 | 단순 개폐 여부 | 단순 움직임 감지 |
| 통신 요구 | 중~고(영상) | 저(상태 값) | 저 | 중(영상) |
| 농장 적합성 | 핵심·외곽 감시 | 실내·보조 감시 | 출입문·창문 | 저가형·보조 용도 |
2. 시나리오별 권장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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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자산·출입로 보호(트랙터, 메인 출입문)
- 행동 분석 카메라 + 마그네틱 센서 + LoRa 진동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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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축사·사료 창고
- 행동 분석 카메라 1대 + PIR 센서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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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 울타리 구간
- 행동 분석 카메라(주요 구간) + LoRa 울타리 센서(일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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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 소규모 농장
- 단순 모션 감지 카메라 + PIR 센서 조합 → 추후 행동 분석 카메라로 단계적 업그레이드
3. 선정 체크리스트(실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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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성능
- 행동 분석 정확도(객체 분류 90% 이상, 침입 탐지율 95% 이상)
- 야간 IR 거리(최소 30m, 외곽용은 50~60m)
- 동작 온도(-20~+60℃ 이상), 방진·방수 등급(IP66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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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태양광
- 일일 부하(W) × 24h, 자립 일수(3~5일) 기준 배터리 용량 산정
- NREL 기반 지역 일사량 데이터 활용, 최소 겨울철 기준으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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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저장
- LTE/5G 커버리지 확인, 예상 월 데이터 사용량 산정(5~10GB/카메라, 이벤트 기준)
- 저장 기간(보통 30일)과 카메라 대수에 따른 NVR/클라우드 용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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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표준
- 전기·통신 관련 국내 법규 준수
- IEC, IEEE, UL 등 국제 표준 충족 장비 우선 검토
FAQ
Q: 농장·목장에 행동 분석 기반 태양광 보안 시스템이 꼭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농장·목장은 넓은 면적과 낮은 인구 밀도로 인해 침입이 발생해도 인지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단순 모션 감지나 센서등은 바람, 곤충, 가축 움직임에 의해 오경보가 많아 실제 침입을 놓치기 쉽습니다. 행동 분석 기반 태양광 시스템은 사람·차량·가축을 구분하고, 전력 인입이 어려운 구역에서도 24/7 감시가 가능해, 실질적인 도난·파손 방지 효과를 제공합니다.
Q: 행동 분석 기반 카메라는 어떻게 사람과 가축을 구분하나요? A: 행동 분석 카메라는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을 사용해 영상 속 객체의 형태, 크기, 움직임 패턴을 분석합니다. 사람은 직립 보행, 일정한 보폭, 특정 속도 범위를 가지며, 가축은 체형과 이동 패턴이 다릅니다. 알고리즘은 이러한 차이를 학습해 사람, 차량, 가축을 각각 다른 클래스로 분류합니다. 또한 울타리 월담, 출입 금지 구역 침입 등 특정 행동 패턴을 추가 규칙으로 설정해, 단순 존재 여부가 아닌 ‘위협 행동’을 중심으로 탐지합니다.
Q: 태양광 보안 시스템을 설치하려면 어느 정도 용량의 패널과 배터리가 필요하나요?
A: 필요 용량은 카메라, 통신장비, NVR 등 전체 부하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카메라 1대와 LTE 라우터를 포함해 25W 부하가 24시간 동작한다면 하루 약 600Wh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일사량 4kWh/m²/일 기준으로 250300W급 태양광 모듈 1장과, 3일 자립 운전을 위해 약 1,800Wh(12V 기준 150Ah 이상)의 배터리가 적정합니다. 지역 일사량, 겨울철 일조 시간, 향후 장비 추가 계획을 고려해 2030% 여유 설계를 권장합니다.
Q: 행동 분석 기반 시스템의 초기 비용은 어느 정도이고, 기존 단순 CCTV와 비교해 경제성이 있나요?
A: 행동 분석 카메라는 단순 CCTV 대비 장비 단가가 1.53배 높을 수 있습니다. 태양광·배터리·통신까지 포함한 1포인트(카메라 1대 기준) 설치비는 보통 300만800만 원 수준이며,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연간 절도·파손 피해가 수백만수천만 원에 이르는 농장·목장에서는, 도입 후 피해가 3070% 감소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총 소유 비용(TCO)을 5년 기준으로 보면, 전력 인입 공사비와 인건비 절감까지 고려할 때 행동 분석 기반 태양광 시스템이 10~20% 이상 경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Q: 시스템을 선택할 때 어떤 기술 사양을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하나요?
A: 첫째, 카메라의 해상도(최소 1080p, 권장 4MP 이상)와 야간 IR 거리(3060m)를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행동 분석 정확도(객체 분류 90% 이상, 침입 탐지율 95% 이상)와 오경보 필터링 기능이 중요합니다. 셋째, 태양광 모듈의 인증(IEC 61215), 방진·방수 등급(IP66 이상), 동작 온도(-20+60℃ 이상) 등 환경 내구성 스펙을 검토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LTE/5G, LoRa 등 통신 방식과 예상 데이터 사용량, 저장 기간(보통 30일)과 저장 용량 설계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Q: 농장에 이미 단순 CCTV와 PIR 센서가 있는데, 행동 분석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야 하나요? A: 반드시 전면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위험 구역(출입로, 고가 장비, 연료 탱크 등)에 우선적으로 행동 분석 카메라를 배치하고, 기존 CCTV와 PIR 센서는 실내나 저위험 구역의 보조 수단으로 유지하는 하이브리드 구성이 효율적입니다. 기존 장비와 연동 가능한 VMS나 NVR을 도입하면, 단계적으로 행동 분석 카메라 비중을 늘려가면서 초기 투자비를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오경보가 잦은 구역부터 행동 분석으로 전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 설치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며, 농장 운영에 큰 지장을 주지 않나요?
A: 태양광 보안 시스템은 대부분 폴(기둥) 설치, 태양광 모듈·배터리 박스 부착, 카메라·통신장비 장착 순으로 진행됩니다. 전력 인입 공사가 필요 없기 때문에, 트렌치 굴착이나 실내 배선 공사에 비해 공사 기간과 간섭이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 12대 기준 1일 이내, 48대 규모 프로젝트도 2~4일 내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치 시 농기계 동선과 가축 이동 경로를 사전에 협의하면, 일상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Q: 유지보수는 얼마나 자주 필요하며, 농장 직원이 직접 관리할 수 있나요?
A: 기본적으로 태양광 모듈 청소(먼지·배설물 제거)는 612개월마다 한 번 정도면 충분하며, 강우량이 많은 지역은 주기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LiFePO4 기준 510년 수명을 기대할 수 있고, 정기 점검 주기는 연 1회 정도면 됩니다. 카메라 렌즈 청소와 펌웨어 업데이트, 이벤트 규칙 조정 등은 대부분 원격으로 가능하며, 간단한 점검은 농장 직원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전기 관련 작업은 안전을 위해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행동 분석 기반 태양광 시스템이 다른 대안(경비 인력, 단순 센서 등)과 비교해 어떤 장점이 있나요? A: 경비 인력은 유연성이 높지만 24/7 감시를 위해서는 상당한 인건비가 필요하며, 수 km에 이르는 농장 외곽을 상시 순찰하기 어렵습니다. 단순 센서·CCTV는 설치비는 저렴하지만 오경보가 많고, 실제 사건 발생 시 증거 확보와 실시간 대응이 제한적입니다. 행동 분석 기반 태양광 시스템은 넓은 구역을 상시 감시하면서도 실제 위협 이벤트만 선별해 알림을 제공해, 인력 의존도를 줄이면서도 보안 수준을 높입니다. 또한 전력 인입이 어려운 구역까지 커버할 수 있어, 보호 범위를 크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Q: 투자 대비 수익(ROI)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기간 내 회수가 가능한가요? A: ROI는 크게 세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1) 도난·파손 피해 감소액(연간 평균 피해액 × 감소율), 2) 경비 인력·순찰 비용 절감, 3) 전력 인입·배선 공사비 절감입니다. 예를 들어 연간 평균 피해액 1,000만 원, 시스템 도입 후 50% 감소, 인건비 연 500만 원 절감, 전력 인입비 500만 원 절감, 시스템 구축비 2,000만 원이라면, 첫해부터 1,000만 원 절감 효과가 발생해 약 2년 내 투자 회수가 가능합니다. 농장 규모와 위험도에 따라 2~4년 회수 기간을 목표로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태양광 보안 시스템 도입 시 어떤 인증과 표준을 확인해야 하나요? A: 태양광 모듈은 IEC 61215(결정질 실리콘 모듈 설계·자격), IEC 61730(안전 요구사항)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메라와 전기 장비는 IP66 이상 방진·방수 등급, -20~+60℃ 이상의 동작 온도, 낙뢰·서지 보호 설계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전력 계통 연계가 필요한 경우 IEEE 1547 등 분산자원 계통 연계 표준을 참고하고, 통신·데이터 보안 측면에서는 국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UL, CE 등 안전·전자파 관련 국제 인증도 품질 검증 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References
- NREL (2024): Solar resource data and PVWatts calculator methodology – 지역별 일사량 데이터와 태양광 시스템 성능 예측 방법론 제공.
- IEC 61215 (2021): Crystalline silicon terrestrial PV modules design qualification – 태양광 모듈의 설계 자격과 내구성 평가 기준.
- IEEE 1547 (2018): Standard for interconnection of distributed resources – 분산형 전원과 전력 계통 연계에 관한 기술 표준.
- IEA PVPS (2024): Global photovoltaic market trends and statistics – 전 세계 태양광 시장 동향과 설치 통계.
- UL 1741 (2021): Inverters, converters, controllers and interconnection system equipment for use with distributed energy resources – 분산에너지 자원용 인버터·컨트롤러 안전 기준.
- IEC 62262 (2018): Degrees of protection provided by enclosures for electrical equipment against external mechanical impacts (IK code) – 외함의 기계적 충격 보호 등급.
- IEC 60529 (2013): Degrees of protection provided by enclosures (IP code) – 전기 설비 외함의 방진·방수 등급 정의.
- IRENA (2023): Renewable power generation costs – 재생에너지 발전 비용 및 경제성 분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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