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가로등 폴 수익화: EV 충전·Wi‑Fi·디지털 사이니지
SOLAR TODO
태양 에너지 및 인프라 전문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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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가로등 폴에 7~60kW EV 충전, Wi‑Fi 6, 55~75인치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합해 폴 1기당 연간 3,000~8,000달러 수익과 CAPEX 20~40% 절감이 가능하다. 도심 EV 보급률 30% 시대를 대비한 수익형 도시 인프라 모델을 제시한다.
Summary
스마트 가로등 폴에 EV 충전, Wi‑Fi,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합하면 폴 1기당 연간 3,000~8,000달러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도심 EV 보급률이 2030년 30%를 넘고, 공공 Wi‑Fi 트래픽이 연 20% 이상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조명 인프라를 활용한 CAPEX 절감 효과는 최대 40%에 달한다.
Key Takeaways
- 기존 가로등 폴을 활용해 신규 토목·전기 공사비를 20
40% 절감하고, 폴 1기당 510kW 전력 인프라를 확보해 EV 충전·사이니지 전원을 통합하라. - AC 7
22kW 완속 충전기와 3060kW DC 급속 충전기를 혼합 배치해 주차 시간 14시간 구간에서 회당 1020달러 과금 모델을 설계하라. - 디지털 사이니지 55
75인치(최소 2,500nit)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CPM 515달러 기준 연간 1,000~3,000달러 광고 수익을 목표로 하라. - Wi‑Fi AP 1기당 동시 접속 50
100명, 백홀 12Gbps 수준으로 설계하고, 트래픽 기반 분석 데이터 판매로 폴당 연 500~1,500달러 부가 수익을 창출하라. - 폴당 TCO(20년)를 산정하고, EV 충전·광고·데이터 수익을 합산해 6
10년 내 IRR 815% 수준의 투자 회수 시나리오를 수립하라. - IEC 61850, IEEE 1547, IEC 62368-1 등 표준을 준수해 전기·통신·안전 요구사항을 통합 설계하고, IP65 이상·IK08 이상 등급 장비를 선택하라.
- 도심, 상업지, 주거지, 산업단지 등 존(Zone)별로 EV 회전율·보행자 트래픽·광고 단가를 분석해 폴 1기당 최적 기능 조합을 설계하라.
- 통합 관제 플랫폼을 구축해 조명·충전·Wi‑Fi·사이니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예지 정비로 OPEX를 10~20% 절감하라.
From Lighting to Revenue: 스마트 가로등 폴 수익화의 배경
도시 인프라 예산이 제한되는 가운데, 지자체와 민간 사업자는 "비용 센터"였던 가로등을 "수익 창출 자산"으로 전환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 한편, EV 보급 확대, 공공 Wi‑Fi 수요 증가, DOOH(Digital Out-of-Home) 광고 시장 성장으로 도로변 인프라의 가치가 빠르게 재평가되고 있다.
전통적인 가로등은 조명 기능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에너지 효율과 유지보수 비용 외에는 재무적 개선 여지가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스마트 가로등 폴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가능하게 한다.
- EV 충전 인프라 (AC 7
22kW, DC 3060kW급) - 공공/프리미엄 Wi‑Fi 및 5G 스몰셀 백홀
- 디지털 사이니지 기반 광고·정보 제공
- 환경·교통 센서 및 데이터 수집 플랫폼
이러한 기능을 기존 가로등 인프라에 통합하면, 신규 토목 공사 없이 전력·통신 인프라를 재활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CAPEX)를 크게 줄이면서도, 다양한 수익원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할 수 있다.
기술 구조와 솔루션 아키텍처
스마트 가로등 폴을 수익화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조명·전력·통신·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통합한 아키텍처 설계가 필수적이다.
1. 전력 인프라 및 EV 충전 통합
스마트 폴의 전력 설계는 조명 부하(보통 50150W LED)보다 훨씬 큰 EV 충전 부하(760kW)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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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용량
- 단상 AC: 230V, 32
63A (최대 714kW) - 삼상 AC: 400V, 32A (최대 22kW)
- DC 급속: 400
800V DC, 75150A (30~60kW급 폴 통합형)
- 단상 AC: 230V,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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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 설계
- 가로등 회로는 보통 야간 전용으로 설계되어 있어, 24시간 가용 전원 확보를 위해 별도 상(phase) 또는 전용 피더를 구성해야 한다.
- 전기차 충전기와 조명 회로를 분리한 분전반(스마트 폴 베이스 내)을 구성해, 고장 시 상호 영향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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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충전기 타입 선택
- AC 완속 (7~22kW): 장기 주차, 상업·주거 지역에 적합, 설치 비용 저렴.
- DC 급속 (30~60kW): 회전율이 높은 도심·간선도로에 적합, CAPEX 높지만 수익률도 높음.
충전 요금 모델은 kWh당 과금(예: 0.20.4달러/kWh), 시간당 과금, 또는 주차·광고 패키지 결합형 등으로 설계할 수 있으며, 평균 이용률 1020%만 확보해도 폴당 연간 수천 달러 수익이 가능하다.
2. 통신 인프라 및 Wi‑Fi/5G 기능
스마트 가로등 폴은 도시 통신 인프라의 엣지 노드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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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홀(Backhaul)
- 광케이블: 1~10Gbps, 지자체 또는 통신사 백본과 직결.
- 무선 백홀: 60GHz mmWave 또는 5G FWA, 1~2Gbps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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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스 레이어
- Wi‑Fi 6/6E AP: 2.4/5/6GHz, 동시 접속 50~100명, 최대 4.8Gbps PHY.
- 5G 스몰셀: 3.5GHz 또는 mmWave 대역, 통신사와 인프라 공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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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및 QoS
- WPA3, 802.1X 기반 인증, 도시 서비스용 SSID와 상업용 SSID 분리.
- EV 충전·결제 트래픽과 일반 인터넷 트래픽을 VLAN으로 분리해 보안 강화.
Wi‑Fi 서비스는 무료 접속(광고 시청 조건), 프리미엄 유료 요금제, 또는 MNO/ISP와의 수익 공유 모델로 수익화할 수 있다.
3. 디지털 사이니지 및 미디어 플랫폼
디지털 사이니지는 스마트 폴 수익화에서 가장 직관적인 광고 수익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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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사양
- 화면 크기: 55~75인치, FHD 또는 4K
- 밝기: 2,500~4,000nit (직사광선 환경)
- 보호 등급: IP65 이상, IK08 이상, -20~+50°C 동작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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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관리
- 중앙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를 통해 도시 전체 수백~수천 개 폴을 원격 제어.
- 시간대별·지역별 타깃팅, 긴급 재난 알림과 상업 광고를 혼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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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비즈니스 모델
- CPM(노출 1,000회당 비용): 5~15달러 수준(도심 기준)
- 시간대·위치·이벤트(축제, 경기) 기반 가변 단가 적용
EV 충전 대기 시간과 보행자 체류 시간을 활용해, 인터랙티브 광고나 로컬 상권 프로모션을 제공하면 광고 단가를 추가로 높일 수 있다.
4. 통합 제어 및 데이터 플랫폼
스마트 폴은 다양한 서브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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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통합
- 조명 제어(디밍, 스케줄링, 장애 감지)
- EV 충전 상태 모니터링·원격 재부팅
- Wi‑Fi·스몰셀 트래픽 모니터링
- 사이니지 콘텐츠 배포·재생 로그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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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 EV 충전 패턴(시간대, 체류 시간, 소비 전력)
- 보행자·차량 통행량(카메라·레이더 기반)
- 네트워크 트래픽·광고 노출 로그
이 데이터를 익명화·집계해 상권 분석, 교통 계획, 광고 타깃팅에 활용하면, 데이터 서비스 자체를 별도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다.
적용 시나리오와 수익·ROI 분석
1. 도심 상업지: 광고·급속 충전 중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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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폴당 30~60kW DC 급속 충전기 1기
- 65인치 디지털 사이니지 1~2면
- 공공 Wi‑Fi + 5G 스몰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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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가정 (폴 1기 기준, 연간)
- EV 충전: 일 평균 15회, 회당 15kWh, kWh당 0.3달러 → 약 24,600달러/년
- 광고: CPM 10달러, 일 50,000 노출 → 약 182,500달러/년 (운영사와 수익 분배 전 기준)
- 데이터 서비스: 교통·보행 데이터 판매로 1,000~3,000달러/년
현실적으로는 충전기·사이니지·플랫폼 운영사, 지자체, 통신사 간 수익 분배가 이루어지므로, 폴 소유자 기준 순수익은 위 금액의 10~30% 수준이 될 수 있다.
2. 주거·업무 복합지: 완속 충전·Wi‑Fi 중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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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7~22kW AC 완속 충전기 2기
- 55인치 사이니지 1면 (광고 + 커뮤니티 정보)
- 공공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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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가정 (폴 1기 기준, 연간)
- EV 충전: 일 평균 10회, 회당 10kWh, kWh당 0.25달러 → 약 9,125달러/년
- 광고: CPM 6달러, 일 20,000 노출 → 약 43,800달러/년
- 프리미엄 Wi‑Fi: 월 5달러 구독자 50명 → 3,000달러/년
주거·업무 복합지에서는 광고 단가가 도심보다는 낮지만, 체류 시간이 길어 지역 상권·커뮤니티 기반 광고에 강점이 있다.
3. 산업단지·물류센터: 차량 관리·전력 최적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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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EV 플릿(물류차량)용 AC·DC 혼합 충전기
- CCTV·환경 센서, 최소한의 사이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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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구조
- 외부 고객 수익보다는, 자가 소비 전력 최적화와 플릿 운영 효율 향상에 따른 비용 절감이 핵심.
- 피크 시프트·수요 반응(DR)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력 요금 10~20% 절감 가능.
4. 재무 모델 예시: 10년 NPV·IRR 개략
가정: 도심 상업지 100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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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X (폴 1기 기준)
- 구조물·보강: 5,000달러
- EV 충전기(DC 30kW): 15,000달러
- 사이니지: 8,000달러
- 통신·네트워크: 3,000달러
- 설치·인허가: 4,000달러
- 합계: 약 35,000달러/폴 → 100폴 = 35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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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X (연간, 폴 1기 기준)
- 유지보수·통신료: 1,000~1,500달러
- 전력 비용: 수익의 30~40% 수준 (충전·사이니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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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연간, 폴 1기 기준 보수적 가정)
- EV 충전 순수익: 5,000달러
- 광고 순수익: 8,000달러
- 기타(데이터·Wi‑Fi): 1,000달러
- 합계: 14,000달러
이 경우 단순 회수기간은 약 2.53년이지만, 실제로는 수익 분배 구조, 가동률, 금융 비용 등을 고려하면 68년 내 IRR 8~15% 수준의 프로젝트가 된다.
비교 및 선택 가이드
1. 기능 조합별 비교
| 모델 유형 | EV 충전 | 디지털 사이니지 | Wi‑Fi/5G | 주요 수익원 | 적합 지역 |
|---|---|---|---|---|---|
| A형: 조명+EV | AC 7~22kW | 없음 | 옵션 | 충전 요금 | 주거지, 공영주차장 |
| B형: 조명+EV+Wi‑Fi | AC 7~22kW | 없음 | Wi‑Fi | 충전+프리미엄 Wi‑Fi | 캠퍼스, 복합단지 |
| C형: 조명+사이니지+Wi‑Fi | 없음 | 55~75인치 | Wi‑Fi/5G | 광고+데이터 | 도심 보행자 밀집지 |
| D형: 풀스택 | AC+DC 혼합 | 55~75인치 | Wi‑Fi/5G | 충전+광고+데이터 | 도심 상업·관광지 |
프로젝트 초기에는 C형 또는 D형을 파일럿으로 도입해 광고·충전 수요를 검증하고, 이후 지역별로 A~D형을 믹스해 확장하는 전략이 일반적이다.
2. 기술·규제 관점 선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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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 규격
- EV 충전: IEC 61851, IEC 62196, 지역별 설치 규정
- 전기 안전: IEC 60364, UL/CE 인증 장비 사용
- 모듈 안전: IEC 62368-1(오디오/비디오·IT 장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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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이버 보안
- IEEE 802.11ax(Wi‑Fi 6), 3GPP 5G 표준 준수
- 데이터 암호화(TLS 1.2 이상), OTA 펌웨어 업데이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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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계획·광고 규제
- 옥외광고물 허가, 밝기·소음·콘텐츠 규제
- 개인정보 보호법(GDPR, 지역법) 준수: 카메라·MAC 트래킹 시 익명화 필수
3. 벤더 선정 체크리스트
- 최소 10년 이상 옥외 인프라 레퍼런스
- IEC/UL 등 국제 인증 보유 여부
- 개방형 API 제공 여부(타 시스템 연동)
- 통합 관제 플랫폼 제공 여부
- 장기 부품 공급·서비스(10~15년) 보장
FAQ
Q: 스마트 가로등 폴에 EV 충전, Wi‑Fi,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합할 때 가장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A: 가장 먼저 전력 인프라 용량과 도시 계획·광고 규제 프레임워크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가로등 회로는 야간 조명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7~60kW급 EV 충전 부하를 추가하려면 변압기 용량, 배전반, 상(phase) 구성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옥외광고 허가, 공공 Wi‑Fi 제공에 대한 법적 의무, 개인정보 보호 규정 등을 초기 기획 단계에서 반영해야 이후 설계 변경과 인허가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Q: EV 충전 기능을 스마트 가로등 폴에 통합할 때 AC와 DC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해야 하나요?
A: 선택은 입지 특성과 회전율 목표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거지·장기 주차 위주의 지역이라면 722kW AC 완속 충전이 CAPEX와 전력 인프라 부담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반면 도심 상업지, 간선도로 주변처럼 체류 시간이 짧고 차량 회전율이 중요한 구간에서는 3060kW급 DC 급속 충전이 적합합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동일 구역 내에 AC와 DC를 혼합 배치해 다양한 이용 패턴을 수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수익은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고, 어떤 요인이 단가를 좌우하나요?
A: 도심 상업지 기준으로는 CPM 815달러, 주거·업무 복합지는 48달러 수준이 일반적입니다. 광고 단가는 보행자·차량 트래픽, 체류 시간, 주변 상권 밀도, 화면 크기·밝기, 그리고 데이터 기반 타깃팅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하루 50,000 노출, CPM 10달러라면 연간 총 광고 매출은 약 182,500달러가 되며, 이 중 10~30%가 폴 자산 소유자 몫이 되는 구조가 흔합니다. 지역별 미디어렙과의 협상이 핵심 변수입니다.
Q: 공공 Wi‑Fi를 통해 어떻게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나요? 무료 서비스로만 제공되는 것 아닌가요? A: 기본 접속은 무료로 제공하되, 여러 가지 방식으로 수익화가 가능합니다. 첫째, 무료 접속 전·중·후에 노출되는 포털·배너 광고를 통해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 속도·데이터 용량이 더 높은 프리미엄 요금제를 월 3~10달러 수준으로 제공해 구독형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셋째, 익명화된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 분석, 이벤트 효과 측정 등의 B2B 데이터 서비스를 판매하는 모델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Q: 스마트 가로등 폴 프로젝트의 일반적인 투자 회수 기간은 어느 정도이며, 어떤 변수가 ROI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나요?
A: 잘 설계된 프로젝트라면 610년 내 투자 회수, IRR 815% 수준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ROI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EV 충전 이용률, 광고 단가와 가동률, 그리고 CAPEX·OPEX 최적화입니다. 예를 들어, 충전 이용률이 10%에서 20%로 두 배가 되면 충전 수익은 거의 선형적으로 증가하지만, 전력 인프라 CAPEX는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초기 설계에서 과도한 스펙을 선택하면 투자 회수 기간이 쉽게 12년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Q: 기술 표준과 규격 측면에서 어떤 인증과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나요? A: EV 충전 장비는 IEC 61851(충전 시스템), IEC 62196(커넥터), 지역별 전기설비 규정 준수가 필수입니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네트워크 장비는 IEC 62368-1(오디오/비디오·IT 장비 안전), 전자파 적합성(EMC) 규격을 충족해야 합니다. 통신 측면에서는 IEEE 802.11ax(Wi‑Fi 6), 3GPP 5G 표준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분산 에너지 자원의 계통 연계를 고려한다면 IEEE 1547와 같은 분산 전원 연계 표준도 참고해야 합니다.
Q: 기존 가로등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나요, 아니면 폴 교체가 필수인가요? A: 구조적·전기적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 센서·Wi‑Fi AP 정도는 기존 폴에 부착해도 되지만, 7~60kW급 EV 충전기와 대형 사이니지를 탑재하려면 하중, 진동, 케이블 수용 공간을 고려해 폴 교체 또는 베이스 보강이 필요합니다. 또한, 기존 가로등 회로는 주로 야간 전원 공급에 최적화되어 있어 24시간 전원 공급을 위해 분전반·배전망 재구성이 요구됩니다. 초기 구조·전기 안전 진단을 통해 재사용·교체 비율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스마트 가로등 폴은 EV 결제 정보, Wi‑Fi 접속 로그, 영상·센서 데이터 등 민감한 정보를 처리하므로, 엔드투엔드 보안 설계가 필수입니다. 데이터 전송 구간에는 TLS 1.2 이상 암호화를 적용하고, 장비 간 인증에는 X.509 인증서 기반 상호 인증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Wi‑Fi MAC 주소, 위치 정보, 영상 데이터는 익명화·가명화 처리 후에만 분석·제3자 제공이 가능해야 하며, 지역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동의·보관 기간·파기 정책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Q: 지자체와 민간 사업자 간에는 어떤 사업 구조가 일반적인가요? A: 대표적인 구조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지자체가 인프라를 소유하고 민간 사업자가 구축·운영·수익화를 담당하는 PPP(민관협력) 모델입니다. 둘째, 민간이 전액 투자하고 일정 기간(예: 15~20년) 운영권과 광고·충전 수익을 보유하는 컨세션 모델입니다. 셋째, 통신사·에너지 기업·미디어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역할을 분담하는 구조입니다. 각 모델에서 수익·위험·자산 소유권 분배를 명확히 계약에 반영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Q: 유지보수와 운영 측면에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장기적인 TCO를 낮출 수 있나요?
A: 첫째, 모든 장비는 원격 모니터링·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장애 예지(예: 온도·전류 이상 패턴 분석)를 통해 현장 출동 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모듈화된 설계로 EV 충전 모듈, 디스플레이 모듈, 네트워크 모듈을 현장에서 빠르게 교체할 수 있어야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셋째, 부품 수명(예: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50,00070,000시간, 충전 커넥터 삽입 횟수)을 기반으로 예방 정비 계획을 수립하면 OPEX를 1020% 절감할 수 있습니다.
Q: 도시 미관과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 우려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A: 디자인 측면에서는 케이블·장비 노출을 최소화한 일체형 폴 디자인,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색상·재질 선택이 중요합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야간 시간대 디스플레이 밝기 자동 조절, 소리 없는 광고 원칙, 주민 참여형 콘텐츠(지역 행사 안내, 공공 정보)를 일정 비율 이상 편성해 수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초기 파일럿 단계에서 주민 설명회·피드백 수렴 과정을 거치면 장기적인 민원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References
- IEA (2023): Global EV Outlook 2023 – 전 세계 전기차 보급 현황과 2030년까지의 수요 전망, 충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 분석.
- IEEE 1547-2018 (2018): Standard for Interconnection and Interoperability of Distributed Energy Resources with Associated Electric Power Systems Interfaces – 분산 에너지 자원의 계통 연계 및 상호운용성 요구사항 제시.
- IEC 62368-1:2018 (2018): Audio/video,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equipment – Safety requirements – 오디오/비디오 및 ICT 장비의 안전 요구사항 규정.
- 3GPP TS 38.300 (2022): NR and NG-RAN Overall Description – 5G NR 및 무선 접속망의 전체 구조와 요구사항 설명.
- Wi-Fi Alliance (2021): Wi‑Fi 6 Certification – 고밀도 환경에서의 고효율 무선 LAN 성능 및 보안 요구사항 정의.
- OAAA (2022): US Out-of-Home Advertising Revenue Report – 디지털 옥외 광고(DOOH) 시장 성장률과 단가 트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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